가수 송가인이 20일(오늘) 오후 KBS2 '트롯 전국체전' 녹화를 위해 출근했습니다.
MC는 윤도현이 맡으며, 개성 가득한 감독들, 코치진들과 함께 환상의 케미로 다시 한 번 트로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도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편성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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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20일(오늘) 오후 KBS2 '트롯 전국체전' 녹화를 위해 출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