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화묵 LH대전충남본부장, 박성용 LH균형발전본부장, 강준현 국회의원, 박영순 국회의원, 장충모 LH부사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광섭 한남대학교총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홍기 한남대학교산학연구부총장, 남성집 한남대학교캠퍼스혁신파크단장이 대학캠퍼스에서 유티콘 기업을 키우기 위한 캠퍼스 혁신파크 착공행사에 참석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교육부·국토부·중기부 3개 부처가 협업해 대학부지 활용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로써, 대학 공간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혁신성장 산업생태계로 탈바꿈, 대전 동북권 경제성장 플랫폼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대전=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