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겨울 최강 한파로 서산 가로림만 바닷물이 결빙한 모습/제공=서산시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한파경보 속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인근 서산 가로림만 바닷물이 얼어붙었다. 관내 한파경보는 15여 년만에 처음이다. 서산시의 7일 최저기온은 영하 12.2도, 8일은 영하 15.6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범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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