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에서 8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일회용 마스크 4만장을 기탁했다.(사진순으로 박경환 사회복지과장, 맹정호 서산시장, 박종윤 ㈜제이와이 대표, 최관호 동문2동 체육회장)/제공=서산시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제이와이가 8일 서산시를 방문해 일회용 마스크 4만장을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Tag #서산시 #(주)제이와이 #코로나19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범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