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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21-11-05 22:39:03 더보기 삭제하기 고인의 이름만 바뀐채 되풀이되는 참혹한 노동현장. 수많은 정치인들이 희망을 얘기하지만 그저 말뿐인것들.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아 오늘도 일하다 사람이 죽는구나. 국민들이 관심갖지 않으면 유족들이 나가 싸우지 않으면 절대 바뀔수 없는 현실...
엄중한처벌! 2021-11-04 18:48:37 더보기 삭제하기 1심의 너무도 낮은 형량으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을 재 생산할것입니다! 제2의 정순규님이 나오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해주세요!
에스테르 2021-10-30 20:41:52 더보기 삭제하기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동건설에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합니다. 언제까지 노동자의 죽음을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수많은 정치인들이 희망을 얘기하지만 그저 말뿐인것들.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아 오늘도 일하다 사람이 죽는구나.
국민들이 관심갖지 않으면 유족들이 나가 싸우지 않으면 절대 바뀔수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