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한 관계자는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접경지역이어서 평상시 주민 대피 등 실질적인 훈련이 매우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훈련으로 주민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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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한 관계자는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접경지역이어서 평상시 주민 대피 등 실질적인 훈련이 매우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훈련으로 주민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