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참가한 신철호(36) 소령은 "실전 같은 훈련만이 한 명의 지역 주민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며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신속하고 정확한 타격으로 응징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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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참가한 신철호(36) 소령은 "실전 같은 훈련만이 한 명의 지역 주민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며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신속하고 정확한 타격으로 응징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