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인 화회마을, 선비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병산서원,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회-병산간 유교문화길을 테마로 하여 만들어진 특색있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뜻있는 힐링 걷기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행사는 8월 24일에 이어 9월 14일에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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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인 화회마을, 선비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병산서원,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회-병산간 유교문화길을 테마로 하여 만들어진 특색있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뜻있는 힐링 걷기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행사는 8월 24일에 이어 9월 14일에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