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24일 오후 7시 30분경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한 아파트에서 엄마와 남매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포천경찰에 따르면 남매(아들8, 딸7)가 40대 엄마와 아파트 내에서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밀 감식을 실시하는 한편, 가족과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종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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