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경위와 최영주 경사는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내에 있는 약국으로 안내를 했고, 해열제를 먹인 나 씨 부부는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 씨 부부는 “친절하게 약국까지 안내해 준 경찰관들께 감사의 인사를 못 드리고 돌아왔다.”며“꼭 자신의 고마운 마음”을 전해달라며 경기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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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경위와 최영주 경사는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내에 있는 약국으로 안내를 했고, 해열제를 먹인 나 씨 부부는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 씨 부부는 “친절하게 약국까지 안내해 준 경찰관들께 감사의 인사를 못 드리고 돌아왔다.”며“꼭 자신의 고마운 마음”을 전해달라며 경기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