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청장은 경인아라뱃길은 좁은 협수 로에 52척의 유선, 여객선, 화물선 등 대형선박이 운행함에 따라 교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항시 항로 위험요소에 대한 해소·보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선박운항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격려했다.
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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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청장은 경인아라뱃길은 좁은 협수 로에 52척의 유선, 여객선, 화물선 등 대형선박이 운행함에 따라 교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항시 항로 위험요소에 대한 해소·보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선박운항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격려했다.
이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