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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이자, 명창인 김영임의 소리인생 40주년 기념공연이 다음 달 7일 연천 수레울 아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전통 경기소리를 40여 년을 지켜온 이 시대 진정한 소리꾼 김영임의 소리 효 대공연이 다음 달 7일 오후3시와 7시, 2차례에 걸친 공연에서 우리의 전통소리인 국악과 유교사상인 효를 주제로 제작된 국악 뮤지컬로 대중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또 살아가는 삶 속에서 잊어서는 안 될 효를 주제로 한 공연으로 그동안 누적관객 80만 명 이상이 관람을 했고, 소리인생 40주년을 기점으로 100만 명의 관객 동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뮤지컬이다.
요금은 VIP석 5만원 R석 4만5천원, S석 3만5천원으로 연천 수레울 아트홀 홈페이지(www.sureul.com)와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연천 수레울 아트홀 031-834-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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