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달 개청 10주년을 맞아 격월로 발행하는 투자홍보지 IFEZ 저널을 특집호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특집 투자홍보지는 인천경제청 10대 이슈와 투자유치 실적 추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사항을 게재했다.
기존 40페이지에서 12페이지를 증면해 10년간의 성과와 각계 인사의 축사 등을 담았다.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의 기념사와 이학재·신동근 등 여야 시당 위원장의 축사 등도 담겼다.
IFEZ저널은 국문과 영문이 동시에 발행되며 국내외 잠재 투자자와 중앙부처, 국회, 해외 공관, 대학교, 언론기관, 포춘(Fortune) 선정 400대 기업 등에 배포된다.
인천경제청 공보문화과에 전화☎(032-453-7074)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을 보내면 무료로 정기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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