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8월을 지나 9월로 접어들면서 언제 그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냐는 듯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도산면 토계리 이동수 씨 단무지 무 포장에서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아낙네 10여명이 지난 8월 무더 위속에 씨를 뿌린 단무지 무 솎음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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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8월을 지나 9월로 접어들면서 언제 그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냐는 듯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도산면 토계리 이동수 씨 단무지 무 포장에서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아낙네 10여명이 지난 8월 무더 위속에 씨를 뿌린 단무지 무 솎음작업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