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정종 기자] 이원석 전 포천시의회의원이 28일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 예비후보는 “4년 전 포천시장 출마 경험을 교훈 삼아 반드시 포천시장에 선출돼 4대 환경혁신(기업환경, 기후환경, 교육환경, 생활환경)으로 새로운 포천을 시민과 함께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포천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 이원석 포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출마의 변<전문>
존경하는 포천시민과 유권자 여러분! 실천하는 힘! 이원석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포천시장에 동행을 선언합니다.
금번 8대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4년 전 출마에 경험을 교훈 삼아 기필코 반드시 포천시장이 되어 4대 환경혁신(기업환경, 기후환경, 교육환경, 생활환경)으로 새로운 포천을 시민과 함께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포천시장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우리에 포천은 수도권에 있으며 접경지역으로 각종 규제에 중첩으로 도시발전에 제한을 받은 것이 사실인바 저는 생각의 전환과 발상으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사격장과 군 훈련장시설은 우리나라와 같은 남북이 대처한 상황에 안보시설은 필수 불가의 시설입니다. 포천시만의 특별한 피해가 특별한 보상과 발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4대 환경혁신의 실천에는 경제적 뒷받침과 안정적 고용창출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해결안으로 4차산업에 기반한 빅데이터 스마트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으로 정주권 인구를 늘려 새로운 도시 포천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포천을 과거에 안주한 도시가 아닌 외국과도 직접 교류 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도시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정체성을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과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국내기업과 미국을 비롯한 중동지역의 교류를 통한 해외 수출과 시장개척도 검토와 검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계획을 실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 준비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저에 큰 자산이자 포천에 새로운 비상과 내일을 바꾸는 큰 자원이 될 것입니다.
교육환경 혁신과 생활환경 혁신에 방안으로 지역에 위치한 대학과 연계한 의과대학 유치와 종합병원의 유치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교육문화 혁신의 방안으로 포천시민의 평생교육의 장을 확산하고 자녀의 교육문제로 포천시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포천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복지 도시로서도 역량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기후변화에 실천과 대처방안으로 더 이상은 우리 강산 포천을 오염시키는 어떠한 시설과 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당선과 함께 종식 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우리 후손들에게 청정한 포천을 물려줄 의무이자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지지자 여러분!
전언에 제시한 저의 실천하는 동행의 구체적 계획과 실천 방안은 향후 후보자 추천확정을 받고 자세히 설명 올리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현 시장의 정책의 방향과 중점사업에 대한 적정성 또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철저히 청취하고 검토해서 사업에 개선책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집단과 최선의 방안을 강구 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현재 포천에 진행 중인 각종 사업에 정상적 행정에 범주를 이탈한 집행에 대해서는 반듯이 원인을 규명하고 정상적 행정의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바로 잡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의 생각과 실천이 포천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실천 할 수 있는 힘! 저 이원석이 상상 그 이상의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시민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에 많은 관심과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곁을 향해 힘찬 출발에 함성을 보냅니다.
포천 바꾸겠습니다!! 포천을 바꿀 시장 후보 이원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