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바비큐 요리 만들어 보세요"
[매일일보] 연천군 선사관리사업소가 바비큐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해마다 11월부터 3월까지 동절기에만 운영했던 바비큐 체험을 해 9월부터 확대운영하기로 하고 바비큐체험을 통한 원시시대 먹거리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선사시대 체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선사유적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서성윤 연천군선사관리사업소장은 “연중 계절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해 방문객들이 계절에 따라 다시 찾는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