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차량기지 리모델링-이전 병행 추진 등 23개 사항 제시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국민의힘 조재현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공약으로 양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명품 주거지 양천’을 위한 양천 리셋
△국회대로 상부 평면공원(확정)을 양천의 랜드마크로!
△조건 없는 종(種) 상향 등을 통한 재건축 빠르게, 빠르게!
△신정차량기지 리모델링-이전 병행 추진
△신속 인허가를 통한 속도감 있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휴식과 문화가 있는 안양천 가꾸기
◈ ‘교육 특구 양천’을 위한 ‘유치원생 아빠 조재현’의 약속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양천형 모범어린이집 확대(양천 보증 모범어린이집)
△생활권역별 어린이-청소년 안전체험교육관 건립
△‘1동 1북카페’등 온라인 학습 공간 확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주변 ‘안전 통학로’ 확보
◈ ‘젊은 양천’과 ‘아름다운 실버’의 공존
△청소년-노인 생활체육 기반시설 대폭 확대
△서서울공원 야구장의 생활체육 시설 전환
△목동 운동장 옛 테니스장 문화‧체육 복합센터 건립
△양궁‧인라인스케이트‧에어로빅‧게이트볼 등 무상 생활체육 확대
△목동 축구장 연고 축구팀을 위한 ‘양천 서포터즈’ 창단
◈ ‘사통팔달 양천’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목동선-강북선 조기 착공
△목동 14단지 재건축시 ‘신정교역(가칭)’ 신설
△목동 4~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과 함께 광역교통계획 수립
◈ ‘약자와 동행하는 양천’
△ 코로나 장기화 사태 등에 따른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확대
△아동학대 방지 기구 설치, 운영
△장애인 문화 체육 활동 지원
△양천구 보훈회관 신축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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