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법무부는 목적대로 난민 지원시설이 아닌 출입국 직원 연수시설과 외국인 심사·출국자 송환 대기 시설로만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한관계자는 “건물이 완공돼 조만간 개관은 불가피하다” 며 “지역과 주민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지역 치안강화에 최대한 노력 하겠으며, 열린 출입국지원센터를 만드는 한편 영종도가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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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법무부는 목적대로 난민 지원시설이 아닌 출입국 직원 연수시설과 외국인 심사·출국자 송환 대기 시설로만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한관계자는 “건물이 완공돼 조만간 개관은 불가피하다” 며 “지역과 주민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지역 치안강화에 최대한 노력 하겠으며, 열린 출입국지원센터를 만드는 한편 영종도가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