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S씨(45세)는 "밤하늘을 수 놓는 작은 불꽃놀이를 본 것 같다"며 "자신에겐 아련한 옛추억을 되살려 주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맛보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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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경기동부권 취재본부장
좌우명 : 늘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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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S씨(45세)는 "밤하늘을 수 놓는 작은 불꽃놀이를 본 것 같다"며 "자신에겐 아련한 옛추억을 되살려 주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맛보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