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산행에 참여한 영종도 공무원은 “출ㆍ퇴근시 얼굴을 마주쳐도 서로 잘 알지 못해 선뜻 인사를 못했는데 시장님께서 공유의 장을 마련해 주신 걸 감사드리고, 영종을 자주 방문하셔 따뜻하고 온기가 나는 신도시로 발전 될 수 있도록 관심 바란다”며 송영길 시장의 백운산 산행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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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행에 참여한 영종도 공무원은 “출ㆍ퇴근시 얼굴을 마주쳐도 서로 잘 알지 못해 선뜻 인사를 못했는데 시장님께서 공유의 장을 마련해 주신 걸 감사드리고, 영종을 자주 방문하셔 따뜻하고 온기가 나는 신도시로 발전 될 수 있도록 관심 바란다”며 송영길 시장의 백운산 산행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