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이 480만원→3억원, 직장 퇴사 뒤 3년 만에 300억 만든 '개미의 전설'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 정리, 주식 투자자로서의 안목 넓혀가는 내용 담은 콘텐츠
KBS 성우극회 43기 성우 나은혁 참여해 저자가 직접 투자 경험 전하듯 낭독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 정리, 주식 투자자로서의 안목 넓혀가는 내용 담은 콘텐츠
KBS 성우극회 43기 성우 나은혁 참여해 저자가 직접 투자 경험 전하듯 낭독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국내 1위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개미의 전설' 유목민의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저자 유목민이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주식 투자가로서의 안목을 넓혀가는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480만원으로 3년 사이 30억원의 수익을 내고 직장을 그만뒀다. 특히 이후로 3년 동안 자산을 300억원으로 불렸다.
전작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에서 30억원의 수익으로 주목받았던 유목민이 이번 신간에는 누구보다 주식을 잘하는 전문가로서 그가 말하는 시장과 기업을 바라보는 방법론을 제대로 녹여냈다.
윌라 오디오북에는 KBS 성우극회 43기 성우 나은혁이 낭독자로 참여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낭독을 경험한 나은혁은 이번 콘텐츠에서 실제 저자가 직접 경험을 전달하는 듯한 느낌을 잘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전작에서 야근 많이 하던 직장인이 단타 중심으로 30억원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면, 이번 신간에는 다양한 투자방식과 더 깊어진 통찰력을 통해 오랜 기간 주식으로 수익 낼 수 있는 방법론을 담았다"라며 "윌라 오디오북으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슈퍼 개미가 된 유목민의 넓어진 시야와 확실한 수익 비결을 배워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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