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남 부여지역 수해복구지원 실시
상태바
농협은행, 충남 부여지역 수해복구지원 실시
  • 이보라 기자
  • 승인 2022.08.22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길정섭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충남 부여의 수해 피해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길정섭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충남 부여의 수해 피해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매일일보 이보라 기자] 길정섭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수해피해를 크게 입은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을 했다.
길정섭 부행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충남지역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고, 하루 빨리 충남지역 농업이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