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명현 기자·그래픽 서형선 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현 기자 [email protected]김명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좌우명 :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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