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메달.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조성준 기자]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 아니 에르노(8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현지시간) 에르노를 202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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