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DB금융투자(대표 고원종)는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해외주식CFD거래 온라인 수수료를 0.1%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DB금융투자 CFD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없이 HTS 및 모바일앱(MTS)를 통해 해외주식CFD 거래시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DB금융투자 CFD전용 계좌에서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한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미국거래소 정규장은 물론 프리마켓 및 애프터마켓 거래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