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캐릭터 ‘코리’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을 발간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리 동화책은 공식 SNS 올해 상반기 컨셉이었던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했다. 특히 NH농협생명의 브랜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힐링 동화책으로 발간했다.
동화책 제목은 “못생겨도 괜찮아”로 표면적으로는 편식에 대한 내용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편견에 대한 문제점을 시사하고 있다. 총36P로 구성되어 있으며, NH농협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동화책 내용을 영상으로도 제작해 게시해두었다. 총4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총 조회수는 61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