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하나카드는 ‘22/23 시즌 전국 스키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즌 개장부터 폐장까지 스키장 오픈 전 기간에 걸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프트와 장비렌탈 할인은 물론 스키 강습, 눈썰매, 수영장, 사우나 등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50%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스키장은 경기도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를 비롯 강원 지역의 모나파크 용평, 소노벨 비발디파크, 웰리힐리파크, 하이원, 휘닉스 평창과 전라도의 무주덕유산 등이다.
이밖에 △5월 웰리힐리파크의 워터플래닛 주중 50% 할인, △하이원리조트 6월 워터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7월 입장권 2만원 균일가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30% 할인 등 4계절 내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하나카드앱(1Q PAY) 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하여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