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유안타증권은 이달 28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파생결합증권 1종을 총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506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9.2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506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