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우리카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집트 미라전 : 부활을 위한 여정’ 전시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시가 종료되는 내년 3월 26일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집트 미라전 : 부활을 위한 여정’ 온오프라인 결제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V클럽 고객은 더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첨된 40명(1인 2매)은 현(現)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 가능하고, 추가 추첨된 500명(1인 2매)은 전시 무료 관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응모 필수이며 응모 기간 중 10만원 이상 이용한 우리V클럽 고객에게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