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DB저축은행은 지난 6일 기존 삼성지점을 선릉역 근처 메트라이프 빌딩으로 이전해 강남금융센터(선릉)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강남금융센터(선릉)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4.8%(세전) 특판 정기예금도 출시했다.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총 300억 한도로 2월말까지 판매예정 이다.
강남금융센터(선릉)는 지하철 선릉역(2호선, 수인분당선)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새로 단장한 객장에서 한층 개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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