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사업 제안공모
2014-11-04 김동환 기자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2010년 말부터 2년여 동안 주민들의 의식전환과 참여유도를 통해 민간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가 비로소 첫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결정짓는 주민참여를 통해 행복을 실감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2010년 말부터 2년여 동안 주민들의 의식전환과 참여유도를 통해 민간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가 비로소 첫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결정짓는 주민참여를 통해 행복을 실감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