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산버드랜드 둥지에서 자라고 있는 황새 4남매 2024-04-19 오범택 기자 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 번식에 성공한 둥지에서 새끼 4마리가 부모의 보살핌 아래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최초 3마리가 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뒤늦게 부화한 개체가 확인됐다. 황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제보호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