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영아 감염질환 예방접종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영유아 예방접종 및 적기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전개

2024-04-24     이용 기자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2023년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영아 감염질환 예방접종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예방접종 주간으로 매해 발표된 주제에 맞춰 감염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이뤄진다.

사노피는 이에 맞춰 ‘예방접종 주간에도, All ways AcXim(악심)’을 주제로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접종 횟수 감소 및 예방접종 스케줄 간소화로 지연 접종 및 누락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혼합백신의 이점과 사노피 DTaP 혼합백신 악심 패밀리의 접종 스케줄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 레터를 제작해 의료진과 소비자 대상 배포,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