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뷰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3 동행축제’ 개최

최대 72% 할인

2024-04-28     민경식 기자
사진=화해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화해는 5월 가정의 달을 기해 오는 1일부터 28일까지 뷰티 소상공인 상품을 특가로 찾아볼 수 있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소비 촉진 이벤트다. 행사 기간 할인쿠폰 지급,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 촉진까지 지원한다. 화해는 동행축제 기간 동안 사용자 리뷰를 통해 주목받은 신진 브랜드의 상품 180여개를 최대 72%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또한, 화해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2만명에게 전 품목 10%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스킨구하리 제품은 선착순으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해는 온라인 판로 확보 및 홍보·마케팅이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 공동기획전 제작, 마케팅 컨설팅, 프로모션 지원 등 중소 브랜드 및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버드뷰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동행축제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중소·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한 쇼핑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