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선봬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라인 신제품
2024-05-03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프랑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는 신제품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꼬달리는 프랑스 안티 다크 스팟 부문에서 1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브랜드이다.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라인의 이번 신제품은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아이크림으로, 모든 유형의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아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은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갈색, 검은색 다크서클을 완화해 준다. 또한, 카페인 성분은 피곤함,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로 생기는 푸른색, 보라색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을 준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아이크림을 8주간 사용한 결과, 사용자의 86%가 다크서클이 밝아졌다고 응답했다. 용기 앞 부분에 장착된 쿨링 세라믹 어플리케이터로 눈가를 마사지해주면 붓기 개선 효과와 쿨링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아이크림은 97%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아이크림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