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1++등급 ‘화식발효 미경산 암소한우’ 출시
주요 7개 점포서 판매
2024-05-03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부터 프리미엄 한우, 미경산한우를 주요 7개 점포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미경산한우는 출산 경험이 없는 어린 암소로,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경산한우는 3일간 화식으로 끓여, 6개월간 발효 숙성시켜 만든 ‘특제 사료’를 먹고 자란 프리미엄 한우이다. 경남 함양에서 키워낸 화식발효 미경산한우는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인천점, 부산본점, 분당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