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서 ‘티보의 그림 정원’ 전시
원화와 에디션 프린트 50여점 선봬
2024-05-10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프랑스 일러스트 작가 티보 에렘의 ‘티보의 그림 정원’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원화와 에디션 프린트 50여점을 선보이며 식물 및 세계 유명 건출물과 한국 서울 곳곳의 모습을 정교한 선들로 그린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