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현재→르세라핌 카즈하 '케이콘 재팬 2023' 쇼 MC 공개
케플러-니쥬-스테이씨-예나, 역대급 오프닝 퍼포먼스 예고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3'(케이콘 재팬 2023)이 한층 다채로운 SHOW(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KCON JAPAN 2023'에 AB6IX (에이비식스), ATBO(에이티비오), 에이티즈(ATEEZ), DXTEEN(디엑스틴), ENHYPEN(엔하이픈), iKON(아이콘), INI, ITZY(있지), JO1, JUST B(저스트비), 케플러(Kep1er), 르세라핌(LE SSERAFIM), NiziU(니쥬), STAYC(스테이씨), TEMPEST(템페스트), 더보이즈(THE BOYZ), VIVIZ(비비지), XG, 싸이커스(xikers), 예나(YENA),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8TURN(에잇턴), &TEAM(앤팀) 까지 총 23팀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특별한 MC와 오프닝 무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 것. (아티스트 나열 ABC 순)
가장 먼저 5월 12일 열리는 SHOW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작년(2022년) 'KCON'에서 첫 선을 보인 시그니처 송 'POPPIA'(팝피아)를 기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걸스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민다. 이번 '케이콘 재팬 2023' 쇼의 문을 열 특급 컬래버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솔로 아티스트 예나와, 걸그룹 케플러의 히카루, 서영은, 니쥬의 리오, 마야, 리마, 스테이씨의 아이사, 세은, 윤 이다.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GEN-Z 대표 아티스트 예나와 오는 5월과 6월 일본에서 데뷔 이후 첫 아레나 투어를 앞두고 있는 케플러의 히카루, 서영은, 일본 현지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며 7월 두 번째 일본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는 니쥬의 리오, 마야, 리마, 매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는 '전원 올라운더 아티스트' 스테이씨의 아이사, 윤, 세은까지 총 9명의 최정상 걸그룹 멤버들이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조합으로 '케이콘 재팬 2023' SHOW의 시작을 책임진다는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K-POP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일간 진행되는 '케이콘 재팬 2023'의 쇼 MC는 한국 멤버와 일본 멤버가 짝을 이뤄서 진행에 나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케이콘 재팬 2023'의 첫째 날인 5월 12일에는 더보이즈 현재와 니쥬의 아야카, 13일에는 에이티즈 윤호와 르세라핌 카즈하가, 14일에는 있지의 류진과 엔하이픈 니키가 MC로 함께한다. 아티스트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MC로도 활약할 멤버들은 글로벌 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과 성을 다해 준비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KCON JAPAN 2023'(케이콘 재팬 2023)은 지니뮤직 STAYG 독점으로 국내 온라인 스트리밍 및 VOD 서비스가 제공된다. 월드와이드로는 유튜브 KCON official과 Mnet K-POP을 통해, 일본에서는 MnetSmart+(엠넷스마트플러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