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뉴욕, ‘뉴욕진스’ 썸머 티셔츠 컬렉션 선봬

여러 온라인몰에서 순차 공개 예정

2024-05-11     민경식 기자
질스튜어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LF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뉴욕’이 올해 여름 시즌 ‘뉴욕진스’ 라인의 썸머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첫 공개한 뉴욕진스 라인은 질스튜어트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2030세대의 트렌드에 맞게 스트리트 스타일의 데님(DENIM)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뉴욕진스의 메인 슬로건은 ‘데님을 활용한 완벽한 룩’으로 데님 아이템 외에도 데님과 입기 좋은 아우터와 상의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이 이번 여름시즌을 기해 소개하는 뉴욕진스 썸머 티셔츠 컬렉션은 1960년대 미국 서부 분위기의 레트로 심볼 그래픽을 적용한 스트리트 스타일의 반팔 티셔츠다. 어깨 라인이 여유롭게 구현된 드롭숄더와 품이 널널한 오버핏으로 제작됐다. 5가지 그래픽 스타일과 총 12가지의 색상 마련해 선택폭도 확대했다. 이에 질스튜어트뉴욕은 LF몰에서 오는 22일까지 뉴욕진스 썸머 티셔츠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뉴욕진스 썸머 티셔츠 컬렉션은 LF몰을 기점으로 이달 중 무신사, 29CM 등 온라인 몰 등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질스튜어트뉴욕 매장,  롯데백화점 동탄점 매장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