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개관 7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총 7가지 프로모션과 이벤트 선봬

2024-05-11     강소슬 기자
코트야드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7가지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이는 ‘럭키 남대문 세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7주년 기념 ‘럭키 세븐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패밀리 스위트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타입에 한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예약 시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선착순 77객실에 호텔에서 자체 제작한 텀블러를 선물로 증정한다. 투숙 기간은 5월22일부터 7월31일까지다. 23일 개관기념일 당일 체크인하는 객실 고객 7명에게는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서프라이즈 7’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체크인하는 고객 중 선착순 7명(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한정)에게 여행용 캐리어, 와인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23일 개관기념일 당일 점심 뷔페 이용 고객에게 정관장 홍삼달임액 절삼을 1인 1포 선물로 증정한다. 22일부터 29일까지 점심 및 저녁 뷔페 이용 고객 중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면서 회원 번호에 7이 들어간 고객에게 7주년 기념 와인 1병을 선물한다. 22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저녁 뷔페에는 레드 와인 3종, 화이트 와인 2종, 스파클링 와인 1종, 생맥주 1종이 무제한 제공되는 와인 뷔페를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