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유럽 패키지’ 특가전…최대 28% 할인 

지중해·서유럽·동유럽 등 할인 특가

2023-05-19     민경식 기자
티몬투어X유럽여행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티몬이 교원투어 여행이지와 ‘유럽여행 올인데이’를 19일 마련했다. 지중해·서유럽·동유럽 등 인기 여행지 유럽 패키지를 80만원대부터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최대 28% 중복 할인 초특가 혜택으로 오는 여름휴가, 추석연휴 등 하반기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를 정조준한다.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티몬에서는 여행 상품을 대폭 확대한 ‘단하루’ 기획전도 열린다. ‘단하루’는 매일 자정부터 24시간 열리는 티몬 대표 원데이 행사로, 오늘(19일) 다양한 국내외 여행 상품도 전용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21일 ‘제주항공’ 올인데이, 23일 ‘소노호텔앤리조트’ 올인데이 등 특별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유럽여행 올인데이에서는 80만원대 지중해 여행 패키지를 담았다. △두바이+튀르키예 10일 패키지로 튀르키예 내 전 일정 특급호텔에 머물 수 있고 대표 8대 도시를 가볼 수 있다.  서유럽 △스위스+이탈리아 9일로 유럽 힐링 여행도 떠날 수 있다. 전 세계인에게 관심을 받는 스위스 3대 도시(베른·루체른·인터라켄), 이탈리아 남부(아말피·포지타노) 및 3대 도시(로마·피렌체·베니스)를 다녀올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2대 알프스(마테호른·돌로미테) 관광과 함께, 올인데이 특전으로 ‘돌로미테 케이블카’ 탑승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적기 ‘에어프레미아’의 6월 신규 취항(인천~프랑크푸르트)과 함께하는 △동유럽 4국+발칸 2국 9일· 11일패키지도 특가에 공개한다. 핵심 코스인 체코, 헝가리, 독일, 오스트리아를 포함해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발칸까지 갈 수 있다.  티몬에서는 여행 상품을 대폭 확대한 ‘단하루’ 기획전도 준비했다. ‘단하루’는 매일 자정부터 24시간 진행하는 티몬 대표 원데이 행사로 오늘(19일) 다양한 국내외 여행 상품도 전용 특가에 기획했다. 이외에도 오는 21일 ‘제주항공’ 올인데이, 23일 ‘소노호텔앤리조트’ 올인데이 등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티몬 관계자는 “여행박람회에 참여하는 핵심 파트너사인 여행이지와 함께 차원이 다른 특가와 혜택을 전하는 역대급 올인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단거리는 물론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상품 라인업과 혜택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