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앰플, 올리브영 누적 판매 200만병 넘어

무더위에 따른 모공 관리 관심도 증가 영향

2024-06-09     민경식 기자
성분에디터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올리브인터내셔널의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자사 베스트 제품 ‘그린토마토 포어리프팅 앰플 플러스(이하 그린토마토 모공 앰플)’이 이달 올영세일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장영란 모공 앰플’로 일컬어지는 ‘그린토마토 모공 앰플’은 지난해 7월 올리브영 진출과 동시에 스킨케어 부문 전체 1위를 달성하며 모공케어의 대표 브랜드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린토마토 모공 앰플’은 여름철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 케어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성분에디터만의 특허 받은 그린토마토 성분으로 가로∙세로∙멜라닌 총 3가지 모공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올영세일에는 △그린토마토 모공 앰플 △그린토마토 앰플 토너 △머루포도 비타C 잡티앰플 등 순으로 판매가 많았다.  이밖에도, △그린토마토 모공 앰플 10ml를 추가 제공하는 모공 앰플 기획세트 △그린토마토 모공 앰플 100ml를 추가 제공하는 모공 토너 기획세트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예민해진 피부와 넓어진 모공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성분 제일주의, 확실한 효과’에 걸맞은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