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4-11-18 유원상 기자
[매일일보 유원상 기자] 성북구는 한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공식 인증을 받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이며 충실하게 실천해온 도시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인증해주고 있다.
[매일일보 유원상 기자] 성북구는 한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공식 인증을 받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이며 충실하게 실천해온 도시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인증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