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든든한 자부심 신규 ‘광고캠페인’ 공개
FC 만남 통해 자부심 얻는다는 메시지 전달
2023-06-19 홍석경 기자
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신한라이프는 ‘MY LIFE MY PRIDE’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사 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신한라이프는 올해 보험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TOP2 도약을 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usiness Innovation)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회사의 전략 방향에 발맞춰 ‘자부심(PRIDE)’이라는 키워드를 설정하고 고객이 신한라이프를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객은 한 명의 FC를 만나지만 그 뒤에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신한라이프의 전문가들이 있다는 내용으로, 고객이 FC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든든한 자부심을 얻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광고에는 최근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전재준’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성훈’이 고객을 대표하는 얼굴로 등장한다. ‘박성훈’은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통해 오랜 기간 착실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실력파 배우로 하반기 신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유튜브와 네이버, TVING 등 온라인과 CGV 극장, 전국의 옥외 전광판과 버스,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