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영국왕실 공식 샴페인 ‘조셉 페리에’ 선봬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에 사용된 위스키
2024-06-27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16개 백화점 전 점포와 4개 아울렛(김포점·송도점·스페이스원·대구점)의 와인 매장에서 영국왕실 공식 샴페인 ‘조셉 페리에’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셉 페리에는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 에드워드 왕자 결혼식에도 사용된 영국왕실의 공식 샴페인이다. 이번 행사 대표상품은 ‘퀴베 조세핀 2014’(750ml), ‘조셉 페리에 글라스 패키지’(750ml)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