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서머 호캉스 패키지 선봬

취향따라 고를 수 있는 2종류 패키지

2024-06-29     강소슬 기자
페어몬트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실내에서 쾌적한 여름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서머 시티 브레이크(Summer City Break)’ 와 ‘서머 서머(Summer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서머 시티 브레이크 패키지에는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과 스펙트럼 조식 뷔페 2인 이용과 함께 객실 안에서 시원하게 하이볼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하이볼 DIY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크레딧과 더현대 서울 6층 ALT.1(알트원)에서 관람 가능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전: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Centre Pompidou Raoul Dufy)’ 전시회 티켓 2장도 제공한다. 서머 서머 패키지는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과 스펙트럼 조식 뷔페 2인 이용, 캔와인 2개 세트를 제공한다. 추가로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라이트풀 C로즈 톤업 베이스 1개 (30ml)와 더현대 서울 6층 ALT.1 (알트원)의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전: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Centre Pompidou Raoul Dufy)’ 전시회 티켓 2장도 제공된다. 두 패키지의 예약 기간은 6월30일부터 8월 30일까지이고, 투숙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