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이상철 교수, 심평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요양급여 심사 및 평가 업무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심평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

2023-07-12     조남상 기자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종양혈액내과 이상철 교수(52)가 10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는 박한준 심평원 대전지원장이 직접 순천향대천안병원을 방문해 전달했다. 심평원은 “요양급여 심사 및 평가 업무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심평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철 교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 심사위원인 이 교수는 병원에서 처방되는 내과적 치료약물 급여의 적정성 및 타당성 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천안 조남상 기자 / cooki79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