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레스토랑 ‘데메테르’ 보양식 프로모션 진행
다양한 보양식, 런치 및 디너 뷔페서 만날 수 있어
2024-07-12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힐튼 산하 풀서비스 업스케일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초복 시즌을 맞아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보양식 프로모션을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본 프로모션은 올 데이 다이닝 &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들로 구성했다. 선보이는 메뉴들로는 △한방 삼계탕 △장어 강정 △민어 초밥 △전가복 △소갈비찜 △소고기 육회 △닭 겨자 냉채 등이 있다. 해당 메뉴들을 런치 및 디너 뷔페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여름 한정으로 데메테르만의 스페셜 계절 매뉴도 선보인다. 보양식 프로모션은 데메테르 레스토랑에서 매일 점심 및 저녁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데메테르는 회전 케밥, 샥슈카 등 지중해 스타일 다이닝부터 일식, 중식, 이탈리안, 프렌치 등 지역적 특색을 살린 메뉴와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