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몬스터깜짝메가세일’ 특별 할인전 진행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2024-07-19 민경식 기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티몬이 19일부터 23일 닷새간 ‘몬스터깜짝메가세일’을 개최하고 여름맞이 게릴라 특가전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엔데믹 전환 이후 여름 성수기를 본격 맞아 티몬의 월간 대표 행사인 ‘몬스터메가세일’을 강화해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여름맞이 가전·디지털, 여행, 티켓, 패션, 뷰티, 식품, 리빙, 해외직구 특가를 선별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제공한다. 먼저, 여름철에 자주 찾는 가전·디지털 모아 ‘몬스터깜짝딜’을 제안한다. 긴 장마철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보랄·비스카 서큘레이터 모음전 △샤오미 스마트 제습기 등을 할인해 선보인다. 여름 바캉스를 위한 특가도 괄목할 만하다. 여행·티켓으로는 △방콕&파타야 3박 5일 럭셔리 핫플 여행 패키지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등이 있다. 물놀이 인기 용품인 △아큘레틱 아쿠아슈즈 △하바이아나스 쪼리 및 크록스 모음전 △닥터지 선크림 및 스킨케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반값 할인쿠폰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 30분에 반값 할인의 ‘몬스터 깜짝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몬스터깜짝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쿠폰이 지급된 이후인 오전 11시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몬스터깜짝메가세일과 더불어 티몬의 주요 인기 매장들도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 티몬 관계자는 “매달초 몬스터메가세일 특가 쇼핑 기회를 기다려 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히 여름 성수기를 맞아 2주 만에 추가로 열게 됐다”며, “이름처럼 메가급 할인에 티몬의 대표 매장들도 함께 특가 릴레이를 펼치며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