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미얀마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이길여 회장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2013-12-01 이춘만 기자
한편 달수안상군과 심장병 수술을 위해 함께 한국을 찾은 킨폰미앗산(5)은 선천성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으나 미얀마 현지의 어려운 여건으로 치료에 대한 꿈을 꾸지도 못했다.
그러던 중 현지 목사인 달수안상군의 아버지의 노력으로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한편 달수안상군과 심장병 수술을 위해 함께 한국을 찾은 킨폰미앗산(5)은 선천성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으나 미얀마 현지의 어려운 여건으로 치료에 대한 꿈을 꾸지도 못했다.
그러던 중 현지 목사인 달수안상군의 아버지의 노력으로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